<뉴스레터 마케팅, 왜 필요할까요?>

우리도 뉴스레터를 꾸준히 보내는데, 왜 구독자가 잘 늘지 않지?
다들 하길래 시작하긴 했는데, 이 방법이 맞는 건가?
뉴스레터에 넣는 콘텐츠를 더 활용할 수는 없을까?

'찐팬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팬덤 마케팅을 해야 한다'
당연히 알고는 있었죠.

그렇지만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유입을 시키면 되니까, 유입당 단가가 높지 않으니까 2020년까지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대세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마케터를 둘러싼 환경이 변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은 따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톤을 맞춰야 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쌓아나간 브랜드만이 살아남고 있죠.

이제 브랜드는 어떻게 해야 우리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직장인들이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이라는 형식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회사의 소식을 알리거나 홍보를 하는 정도로 이용했다면, 지금은 꼭 활용해야 할 콘텐츠 마케팅의 종류 중 하나로, 그리고 독자의 메일함으로 전송되는 고객관리관계의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로스쿨은,
뉴스레터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컨퍼런스를 준비했습니다.

<강사 소개>
그로스쿨 브랜드 리드 강지인 님

• 현재 '그로스쿨'의 브랜딩 리드로 UX 라이팅, 콘텐츠,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 뉴스레터 붐을 일으킨 경제 미디어 '어피티'의 공동 창업자로, 2년 넘게 '머니레터'를 발송했어요.

• 실무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지 5년.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입니다.

•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뉴스레터의 공식'을 알려드릴게요.

<실제 수강생 후기>

*그로스쿨에서 동일한 강사,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한 이전 강의를 들었던 분들의 실제 후기입니다.

"어피티 뉴스레터 잘 보고 있는데, 같이 만드셨던 분에게서 꿀팁을 들으니 신기했어요. 어피티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저희 회사 뉴스레터도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ㅎㅎㅎ"

"강의를 듣고 제가 보내는 이메일에 대해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타겟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더라고요. 그래도 확실히 컨셉을 잡고 보내니 오픈율도 반응도 더 좋아졌어요! 구독자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구요! 말씀 하나하나 배울 점이 많았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지금까지 돈주고 들어본 강의중 가장 유용한 강의였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로 뉴스레터 브랜딩을 막 시작한 직장인인데, 실무적인 부분부터 전반적인 마케팅에 적용되는 원칙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바로 활용할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앞에 계시면서 과외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제 업무에 큰 도움을 주셨고 앞으로 퍼포먼스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메일 마케팅을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많이들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걸 오늘 배웠습니다:) 친절하고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