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보다 성장하려는 사람을 돕겠습니다."

마소캠퍼스의 진심과 소망을 담은 Actionable Content로,

201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 온 누적 강의 1억시간!

이 소중한 경험과 시간은 언제나 마소캠퍼스와 수강생 모두의 성장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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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혹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도 잡기 어려우신가요?”
4차 산업혁명 이후, 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하며 코딩 열풍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습니다. 공학계열 종사자 및 학생들은 물론, 인문사회학도들과 어린이들까지 코딩 학습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열에 아홉은 진입장벽을 넘지 못하고 코딩 공부를 포기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핵심 원인 중 하나는 ‘컴퓨터적 사고력’ 때문입니다.

컴퓨터적 사고란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해 보이는 문제들을 한 부분씩 쪼개어 분리하고, 단계적으로 분석 및 재조립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절차(알고리즘)을 만들어 나가는 문제해결 과정입니다. 컴퓨터적 사고력을 기른다는 것은 곧 코딩을 잘하기 위한 논리적 사고방식을 갖게 됨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컴퓨터적 사고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본 강의는 코딩 경험 축적을 목적으로 설계되어 청소년들에게도 인기인 코딩 교육 프로그램 스크래치(Scratch)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코딩에 입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기 전에 논리적 사고방식을 기르기 위한 과정으로, 가위바위보 게임을 구현하는 실습을 통해 컴퓨터 과학적 사고를 이해하고 기를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가 컴퓨터 과학적 사고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1. 코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래치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도구로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어린이를 위해 개발된 도구이므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훨씬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코딩이 낯선 성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2.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지 기획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스크래치를 활용해 구현해보는 과정은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방안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합니다.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개발하고,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3. 전체의 프로세스를 여러 개의 블록으로 쪼개서 생각하기 때문에 컴퓨터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는 코드를 블록 모양으로 시각화하여 제공합니다. 원하는 블록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쌓아 올리며 코딩을 하게 되는데, 다양한 블록을 조합하며 전체 프로세스를 구상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컴퓨팅 사고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본 과정은 마소캠퍼스 콘텐츠랩의 자체 개발 평가 문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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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사 소 개 ]

조 미 정

조미정 강사는 IT기업에서 15년동안 다수의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와이드티엔에스㈜에서 BI사업 팀장으로 기술영업과 시스템 설계와 개발 FM을 담당했습니다. SKT 실시간 과금 분석 및 검증 시스템, 동양생명 실시간 경영정보시스템, KT 서비스 플랫폼 구축, 증권예탁결제원 예탁결제시스템 등 다수의 통신, 금융 회사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리더 및 기술 지원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플랫폼과 IT 개발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마소캠퍼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