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계속 성과를 끌고가는 에너자이저 직원은 어떻게 만들까?"입니다.
본 강의를 통해 조직의 성과 개선을 위한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1. 잔꾀를 부리며 적당히 일하는 베짱이 직원, 어떻게 바꿀까?
늘 적당히 설렁설렁 일하는 ‘베짱이’ 직원들. 그런데 이들을 그냥 방치했다가는 다른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진다는데요. 베짱이직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2. 풀이 확 죽어 있는 부하직원? 긍정심리자본을 두둑하게 만들어줘라!
매사에 에너지가 넘치는 직원과 항상 풀이 죽어 있는 직원. 대체 둘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많고 적음의 문제라는데요. 대체 그게 뭘까요?
3.성과는 좋지만 팀워크를 해치는 썩은 사과, 어떻게 골라내나?
실적은 좋지만 팀 분위기를 흐리는 직원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으시죠? 이들을 썩은 사과라고 합니다. 썩은 사과를 그대로 방치하면 주변 사과까지도 썩게 되듯이 그들은 조직 전체를 병들게 만듭니다. 이 썩은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우리 조직의 강점을 부각시켜라
매출이 줄어들거나 소비자 만족도가 떨어졌을 때, 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파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접근법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 대신 강점을 더 부각시키는데 집중하라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5. 직원끼리 친하면 소통 잘되는 회사다? 천만에!
소통이 잘 되는 회사, 어떻게 만들 수 있을 까요?
6. 업무 매뉴얼을 살아 숨쉬게 만들고 싶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부터 행동강령으로 만들어라!
델 컴퓨터와 맥도날드의 사례를 통해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7. 조직의 에너지를 쪽쪽 빨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를 관리하라!
우리 회사에 있는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어떻게 찾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요?
8. A급 인재를 병든 닭으로 만드는 번 아웃 신드롬!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을 하던 A급 직원이 어느 날 갑자기 성과가 뚝 떨어진다면? 보통의 경우 그저 잠깐 쉬면 괜찮아 지는 슬럼프 정도로 생각하실 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직원을 그대로 방치하면 사표를 내고 회사를 떠나는 상황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슬럼프가 아니라 번 아웃 신드롬 때문이라는데요. 도대체 이게 뭘까요?
9. 뭘 해도 잘되는 기업? 뭔가 특별한 습관이 있다!
좋은 습관 하나는 우리 삶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죠. 조직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리더는 우리 조직에 꼭 필요한 좋은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10. 힘 세고 오래가는 에너자이저 직원은 어떻게 만들까?
다들 열심히 일하는데도 왜 성과는 바닥일까요? 인센티브도 넉넉히 주는데 직원 만족도는 왜 떨어지는 걸까요?
이는 직원들의 에너지를 빼먹기만 하고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의 에너지를 채워 성과 높이는 법, 지금 확인하세요!
11. 회사서 웬 잡담? 잘만 이용하면 황금알도 낳는다!
직원들의 업무시간과 생산성을 갉아먹는 잡담은 경계의 대상이죠.
그런데 이 잡담이란 것이 긍정적 힘을 갖고 있어 조직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데요.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요?
12. 직원들의 자신감이 바닥을 친다? 리더가 해야 할 세가지!
자신감 넘치는 직원들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13. 밥먹듯 야근하는 우리 직원들, 생산성은 왜 바닥일까?
사실 야근이 많은 조직은 되려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기엔 2가지 중요한 이유가 숨어있는데요. 그게 뭘까요?
14. 팀 분위기가 좋아질수록 성과가 나빠진다? 분위기 좋은 ‘척’하는 건 아닌지 점검하라!
갈등 없이 분위기 좋은 조직이 무조건 최고일까요? 성과 내는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 지금 확인해보세요.
15.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직원들. 그대로 넘기면 회사도 행복해질 수 없다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무려 9명이 직무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는 개개인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에 구글,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직원들의 정신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고 하죠.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우리 회사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채널, 주니어보드! 왜 제대로 안 되는 걸까?
기업들이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조직하는데요. 좋은 취지와는 달리 여러 가지 문제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